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급락한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회계처리 위반 지적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법 회계처리 변경은 관련 회계기준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국내 3대 회계법인에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반박했다.


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2.85%) 오른 4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일 특별감리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처리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회사에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튿날인 2일 통지서를 수령했으며 이날 주가는 17.21%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