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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3일)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2주가 넘게 국회에 천막을 치고 농성중이다. 이제 농성의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5월 임시국회를 단독으로 소집하고, 여전히 국회가 아닌 천막에만 머물러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더군다나 홍준표 대표는 막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세계가 기쁜 마음으로 지켜본 남북정상회담을 ‘남북합작 위장평화쇼’라 폄하하고,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사람은 좌파뿐’이라며 전세계 사람들을 한순간에 좌파로 만들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최 대변인은 "심지어 (홍준표 대표는) '창원에 빨갱이 많다'고 소리쳤지만, 당내 반발만 살 뿐이었다. 오늘 자유한국당 내부에서조차 홍준표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길 요구했다. 언제나 먹히던 빨갱이 색깔론도 이제 먹히지 않는 것"이라면서 "홍준표 대표가 느낄 좌절과 실망감은 이해가 되지만 이럴수록 이성을 찾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검찰에도 촉구한다. 홍준표 대표의 말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당사자의 자백을 증거삼아 수사해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 BBK 사건, 내 아니면 누구도 못 막아요.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 됐는데 3번이나 법무부 장관 제안했는데 결국은 시켜주지 않았다' 홍준표 대표가 지난 대선 유세에서 직접 밝힌 말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미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이제 검찰은 홍준표 대표의 말을 자백으로 받아들여 수사할 때"리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아울러 정의당은 홍준표 대표의 막말로부터 국민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변치 않는 열정과 노력을 보이겠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리며, 앞으로 홍준표 대표가 ‘폐기’돼 대한민국의 평화가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검찰에도 촉구한다. 홍준표 대표의 말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 당사자의 자백을 증거삼아 수사해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 BBK 사건, 내 아니면 누구도 못 막아요.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 됐는데 3번이나 법무부 장관 제안했는데 결국은 시켜주지 않았다' 홍준표 대표가 지난 대선 유세에서 직접 밝힌 말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미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이제 검찰은 홍준표 대표의 말을 자백으로 받아들여 수사할 때"리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아울러 정의당은 홍준표 대표의 막말로부터 국민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변치 않는 열정과 노력을 보이겠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리며, 앞으로 홍준표 대표가 ‘폐기’돼 대한민국의 평화가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이 언급이 논란을 일으키자 이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 만찬 자리에서 "경상도에서 반대만 하는 사람을 우리끼리는 빨갱이 같다고 한다"며 발언에 대한 논란을 차단하려 했다.
그는 이어 언론을 향해 "어떤 말을 해도 뒤집어씌우는 것이 요즘 일부 언론의 속성"이라며 참석자들을 향해 "야당이니 독하게 덤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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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