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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를 비롯한 지역 고용 관련 기관·단체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3일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2018년도 광주·전남 특성화고 학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광주, 전남 23개 특성화고 학교장 및 취업부장을 비롯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훈련센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일학습병행제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협력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올해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채용동향 조사 결과와 광주상공회의소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공동훈련센터인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호남직업전문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에서 실시 중인 인력양성 사업에 대한 설명 및 취업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도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광주상의, 광주인자위의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특성화 고교 학생들의 취업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마련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옥진 광주상공회의소 전무이사는 "청소년 행복지수가 OECD 국가중에서 낮은편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간담회에 참석한 특성화고등학교 선생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우리 학생들을 위해 광주상공회의소,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연계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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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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