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오른 107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078.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1076.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달러 지지력이 유지되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들에 대한 약세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북 관련 호재에도 미증시·위험선호 둔화 등에 의해 하방 경직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