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6903대, 수출 1만6193대로 전년동기 대비 2.9%가 늘어난 총 2만3096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년비 20.7% 감소, 수출은 17.8% 증가했다.
내수판매를 이끈 건 중형세단 SM6다. 지난달 총 2262대가 팔렸다. SM5 역시 전년 동기보다 159.2%가 증가한 871대가 판매돼 SM6와의 중형차 시장 전방위 공략이 효과를 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
QM6는 전년동월 대비 11.3% 감소한 총 1937대가 판매됐다. QM3는 전년 동기보다 57.7% 줄었지만 전월보다는 7.5%가 늘어난 516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QM6(수출명 콜레오스)가 프랑스 중형SUV 판매 1위 등 유럽시장에서 판매가 이어지며 전년보다 15.8%가 증가한 5273대를 내보냈다. 주력 수출모델인 닛산 로그도 전년 동월보다 23.7%가 늘어난 9823대가 선적되면서 르노삼성차 4월 전체 수출은 17.8%가 증가한 1만6193대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