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현지시간)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이용자의 암호가 내부 로그에 노출됐다”며 “비밀번호를 변경해달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 등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흔적은 없지만 만약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야한다고 전했다.
파락 아그라왈 트위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암호는 해시라는 방식으로 보호되며 사내에서도 볼 수 없는 구조”라며 “해시처리를 완료하기 전에 암호가 내부로그에 기록된 것으로 현재는 이 버그의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