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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일부터 플래그십 스마트폰 G7씽큐의 체험부스를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LG전자는 서울 용산역, 수원역, 부산역, 스타필드-하남 등 전국 50개 거점에서 체험부스를 열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11일부터는 전국 3000여개 거점으로 체험존을 확대한다. 이는 LG전자 스마트폰 체험존 사상 최대 규모다.
LG전자 측은 “사전 출시 이전에 소비자가 제품을 경험하고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G7씽큐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붐박스스피커 ▲Q보이스 등이 특징이다.
안병덕 모바일 마케팅 팀장은 “높은 완성도와 편의에 재미까지 더해 G7씽큐의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기능은 보안 상의 문제로 체험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LG전자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 플레이스토어, 구글 어시스턴스 등 로그인이 필요한 기능은 보안이슈로 공개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며 “이는 G7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따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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