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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오른 107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074.9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1077.2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달러화 강세가 두드러지며 신흥 통화들에 대한 약세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위험선호도 둔화도 원/달러 환율 상승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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