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게 턱을 가격당해 치료를 받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목에 깁스를 하고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을 나서고 있다./사진=뉴시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괴한의 피습을 받는 사건이 벌어지며 국회 정상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가 피습을 당하면서 당초 예정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은 무산됐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3일부터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을 하다 피습을 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등록대표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은 김성태 원내대표가 입원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김 원내대표의 쾌유를 빌면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