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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베리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보다 냉철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베리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정부에 걸쳐 진행된 협상의 역사를 볼 때 그들(북한)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계 여론을 조작하려 하는 것”이라며 “이미 충분한 핵미사일 실험을 진행해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갖췄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이 희망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 우리와 한국의 동맹을 떼어놓고 중국의 압박을 줄이는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회의적이지만 북한이 자발적이고 영구적이며 검증가능한 방식으로 그들의 모든 핵무기를 포기한다면 주한 미군 감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11년 만의 남북 정상회담을 진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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