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방 민주평화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북구에 거주하시는 모든 어버이들께서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북구를 '효 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버이 날'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효 사상의 미덕을 함양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핵가족 시대에 '효 사상'을 확대 보급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북구를 '효 특구'로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문제가 경로효친을 비롯한 효 사상의 미덕이 점점 쇠퇴해지는데 원인이 있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사업', '실버일자리 사업' 등과 연계해 차별화된 정책적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구를 '효 특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 항상 45만 북구 주민과 함께하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