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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태국 현지에서 호텔과 상가 등이 입주할 건물을 '코리아 타운'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투자자를 모집해 돈만 챙기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가 15명이며, 피해금액이 6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경찰은 이들 부부가 지난 2005년 한국에서 투자형 사기로 14억원을 챙긴 뒤 태국에서 숨어지낸 온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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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