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최대 연 3.1%의 금리를 제공하는 ‘SBI스페셜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만기 36개월, 기본이율 연 3.0%인 상품으로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 중도해지해도 가입 당시의 12개월 정기예금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날 기준 SBI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연 2.60%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후 금융사들이 수신 금리 인상, 신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량 고객을 확보하고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