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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대한항공이 출자한 대한민국의 저비용 항공사다. 2008년 1월 설립된 진에어는 여객 및 화물의 정기항공운송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운송 서비스를 주요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65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진에어는 원래 사명을 '에어코리아'로 계획하였으나 2008년 6월 CI(기업 이미지 통합) 선포에 맞춰 진에어로 확정하였다. 사명의 '진'은 진실을 뜻하는 '진(眞)'과 '청바지(Jean)'가 상징하는 실용성의 이중적 의미를 취하여 명명하였다.
한편 지난 8일 KBS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진에어 등기이사를 맡았던 것이 항공법 위반 사유라고 보고 항공면허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주 김현미 장관 주재로 차관 및 실국장들이 모인 비공개 대책회의에서 해당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전 전무는 미국 국적자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진에어 등기임원 지위를 6년 동안 누리며 요직을 거쳤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외국인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했을 때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당 항공사를 대상으로 면허 또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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