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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어보는 진로 콘서트 ‘꿈꾸는대로(大路) 시즌 6’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청소년들을 상대로 유명 애니매이션 스튜디오 ‘픽사’의 애니매이터 김재형씨 등이 참여하는 진로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형 애니메이터가 향후 애니매이션 산업의 전망과 업계에서 강점을 가진 애니매이터로 발돋움하는 방법 등을 전했다.
진로 콘서트인 ‘꿈꾸는대로’는 KB국민은행이 지난 2013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행사로 전국 8개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멘토 28명이 총 1만6000명의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청소년들을 위한 조언을 전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2회의 진로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올 상반기 행사에는 김재형 애니매이터와 최재천 박사,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 등 5인의 멘토가 참여한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번씩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진로 멘토링’이라는 콘셉트로 대규모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12일에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00명의 학부모 및 청소년들을 상대로 진행되는 상반기 주말 진로 멘토링에서는 뇌과학자인 장동선 박사와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TV 대표의 강의도 마련된다. 하반기 주말 진로 멘토링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교육부와 협력해 ‘원격영상 진로멘토링’도 제공한다. PC나 웹캠, 스마트폰, 태블릭PC 등을 통해 멘토의 강의를 들어볼 수 있고, 원격으로 멘토에게 질문도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손잡고 학습과 진로, 디지털 등 3개 분야에서 청소년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청소년들이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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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