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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지난 5월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월호 사건 뉴스 화면 사용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 조사를 위해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활동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위원회는 조능희 위원장(기획편성본부장)을 비롯해 고정주 위원(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 위원(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 위원(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편성국 부장) 등 사내 인사 5명과 외부 위원 오세범 변호사까지 6명으로 꾸려졌다.
조사위는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 관련자들을 조사해 부적절한 화면이 쓰인 경위를 밝히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위는 "의혹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 시각에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 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어묵 먹방을 소개하며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편집해 내보냈다.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과 함께 나온 이 영상은 4년 전 최대현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세월호 참사 특보다. 방송 이후 수 많은 뉴스 장면 중 하필 세월호 참사 특보를 배경 화면으로 쓴 것과 관련해 비난이 쏟아졌다.
조사위원회는 조능희 위원장(기획편성본부장)을 비롯해 고정주 위원(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 위원(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 위원(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편성국 부장) 등 사내 인사 5명과 외부 위원 오세범 변호사까지 6명으로 꾸려졌다.
조사위는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 관련자들을 조사해 부적절한 화면이 쓰인 경위를 밝히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위는 "의혹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 시각에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 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어묵 먹방을 소개하며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편집해 내보냈다.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과 함께 나온 이 영상은 4년 전 최대현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세월호 참사 특보다. 방송 이후 수 많은 뉴스 장면 중 하필 세월호 참사 특보를 배경 화면으로 쓴 것과 관련해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그동안 일베 등 극우 세력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조롱하고 모욕하기 위해 어묵과 세월호 참사를 연결 지은 전례가 있기에, 이와 유사한 행태를 보인 MBC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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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