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출시한 ‘제주 위트 에일’은 그 동안 제주 지역 편의점 및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서 판매되어 왔다.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로 인기를 얻으며, 판매 지역 확대에 대한 문의가 지속되어 전국 론칭을 결정하게 됐다.
제주맥주는 CU, GS25 등 전국 각 지역 주요 편의점에 ‘제주 위트 에일’(500ml 캔) 판매를 시작했으며, 5월 내에 농협,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및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등으로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 위트 에일’ 500ml 1캔 가격은 편의점 기준 4천2백원이다.
▲ 제주맥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제주 위트 에일’은 맥주 업계 최초로 셰프들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Garrett Oliver)’가 레시피를 개발했다. 제주 물과 제주 청정 재료인 유기농 제주 감귤 껍질을 사용해 은은한 감귤 향의 산뜻한 끝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일산 보리 맥아와 밀 맥아를 함께 사용해 부드러운 음용감으로 에일 맥주 입문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주 위트 에일’의 알코올 도수는 5.3도이다.
제품은 출시 직후 초도 목표 물량 대비 170% 예약 발주를 달성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출시 7개월만에 월 출고량은500% 증가하고,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제주맥주 양조장에는 2018년 기준 월 평균 4천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지역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제주도의 유기농 감귤 껍질을 사용해 맥주 맛에도 제주의 특색을 담은 ‘제주 위트 에일’을 이제 전국 각 지역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전국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각 지역 대형마트, 백화점까지 유통채널을 확대해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