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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예비후보를 만난 안 치안감의 부인 전임순(85) 여사와 3남 호재씨(58)는 "80년 5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광주시민들을 지키려다 군부독재정권에 희생당한 경찰들이 많다"며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이들 경찰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송 후보는 "시민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본분을 다하신 당시 경찰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18로 인해 고초를 겪은 경찰공무원의 처우개선과 명예회복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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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