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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4년 넘게 왼쪽으로 누워있던 세월호가 10일 마침내 똑바로 섰다. 우여곡절 끝에 완전히 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의 인양과정을 정리해봤다.
◆2014년
세월호 참사./사진=뉴스1
▲4월16일 오전 8시52분 단원고 학생이 최초로 세월호 진도 해상 침몰 상황을 신고했다. 다음 날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해 구조를 독려하고 검찰은 해경과 함께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부)를 구성한다.
/사진=뉴스1
▲10월27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인영여부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결과, 선체 인양 투표가 부결돼 지속 수색을 요구한다.
◆2016년
세월호 선수 들기./사진=뉴스1
▲7월29일 세월호 선수 들기에 성공한다.
◆2017년
세월호 시험인양./사진=뉴스1
▲3월22일 세월호 참사 1072일만에 시험인양 착수한다.
세월호 선체./사진=진도 사진공동취재단
▲3월25일 세월호 1075일만에 마침내 전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세월호 선체./사진=뉴스1
▲4월9일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했다.
세월호 내부./사진=뉴스1
▲6월21일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첫 공개됐다. 세월호 화물칸에 차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이다. 세월호 선체 곳곳에 3년의 세월 흔적을 알려주는 어패류들이 붙어 있었고, 화물칸은 처참한 모습이다.
◆2018년
세월호 선체./사진=뉴스1
▲2월21일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선체 이동 완료.
세월호./사진=임한별 기자
◆2014년
▲4월16일 오전 8시52분 단원고 학생이 최초로 세월호 진도 해상 침몰 상황을 신고했다. 다음 날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해 구조를 독려하고 검찰은 해경과 함께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부)를 구성한다.
▲10월27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선체 인영여부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결과, 선체 인양 투표가 부결돼 지속 수색을 요구한다.
◆2016년
▲7월29일 세월호 선수 들기에 성공한다.
◆2017년
▲3월22일 세월호 참사 1072일만에 시험인양 착수한다.
▲3월25일 세월호 1075일만에 마침내 전체 수면 위로 올라왔다.
▲4월9일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했다.
▲6월21일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첫 공개됐다. 세월호 화물칸에 차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이다. 세월호 선체 곳곳에 3년의 세월 흔적을 알려주는 어패류들이 붙어 있었고, 화물칸은 처참한 모습이다.
◆2018년
▲2월21일 세월호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선체 이동 완료.
▲5월10일 세월호가 해상크레인에 의해 목표 각도인 94.5도로 들어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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