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8원 내린 107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원 내린 1080원으로 시작해 하락세를 보이다가 1073.1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지 않은 점이 환율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원화 약세 제한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