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아름다운 행복’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대표이사 김정환)이 입양문화와 관련한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롯데호텔은 1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김정환 대표이사와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행복'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5월11일 입양의 날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로,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호텔롯데가 2015년부터 협찬한다. 

앞서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3월6일부터 4월2일까지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입양 가족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모했다.


그 결과, 사진부문 10점과 동영상부문 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 가족에게는 상장 및 상금,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이용권을 전달했다.

롯데호텔은 공모전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롯데호텔 1층 갤러리에서 수상작을 무료 전시한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호텔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