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는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의 2018년도 1분기 실적을 14일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 2.6%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7% 하락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국내에서 275억원, 해외에서 1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모바일게임 브라운더스트가 국내외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탭소닉, 뮤즈메이커, 탭소닉탑 등 음악 게임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네오위즈는 자체 제작 게임을 활용한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브라운더스트는 일본 진출에 성공한 만큼 이후 영어권을 중심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블레스는 5월 말 스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플랫폼 다변화를 꾀한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자사 타이틀의 해외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네오위즈의 게임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타이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공격적으로 서비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