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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모바일 앱에 휴식 알림 기능이 추가된다. 유튜브를 서비스 하는 구글 측은 “과도한 유튜브 사용을 방지하고 사용자의 건강을 돕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14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튜브의 안드로이드 앱 버전 13.18.54에 ‘휴식 알림’기능이 도입된다. 이 버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설정돼 있지 않으나 사용자가 원할 경우 설정한 시간에 “휴식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알림메시지가 도출되는 구조다. 애플의 iOS 유튜브 앱에는 아직 구현돼 있지 않으나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설정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휴식 알림 설정을 원하는 이용자는 설정 → 일반 → 휴식 알림 받기를 선택하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설정 가능 시간은 15분, 30분, 60분, 90분, 180분 등이다.


구글 측은 “이번 기능의 도입은 구글이 이달 초 구글 개발자 회의 ‘구글 I/O’에서 밝힌 ‘디지털 웰빙’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