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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아프리카 르완다에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세계 통신 네트워크 등 ICT 수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 7~10일 아프리카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ICT 콘퍼런스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 자리에서 4G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선포했다.
이번 성과를 두고 KT는 “2013년 르완다 정부와 공동으로 조인트 벤처인 KTRN을 설립하고 2014년 11월 수도 키갈리에 상용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지 3년6개월 만에 전국망 구축을 완료한 셈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나이지리아, 남아공, 말라위, 베냉, 세네갈 등 아프리카 국가화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 드 듀 루랑기르와 르완다 정보통신부 장관은 “4G LTE 전국망 구축 완성은 르완다 정부와 KT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룩한 쾌거”라며 “정부차원에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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