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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오전8시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육두문자 쌍욕을 한 것을 두고 형사고소 운운하는 것을 보니 사실은 사실인 모양. 다급하긴 했나 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는 "공익성과 후보 검증 차원에서 그것을 공개하려는 것인데 그걸 못하게 하면 무엇으로 경기도민의 판단을 받냐"며 "왜 그런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쌍욕을 형님과 형수에게 했냐"고 따져물었다.
홍 대표는 지난 9일 6·13 지방선거 한국당 경기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 "상대 후보는 쌍욕을 하는 사람"이라며 "형수한테 무슨 말을 하는지, 그것만 유세차에 틀면 절대 상대 후보를 안 찍는다"고 말했다.
남 후보도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상식 이하의 인격을 가진 이 후보를 선거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며 후보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같은날 페이스북에 "홍 대표와 남 후보의 저질 네거티브와 동조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의 형사책임은 물론 손해배상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남 후보도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상식 이하의 인격을 가진 이 후보를 선거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며 후보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같은날 페이스북에 "홍 대표와 남 후보의 저질 네거티브와 동조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의 형사책임은 물론 손해배상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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