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이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0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500만원 기록했다.


이로써 차바이오텍은 지난 3월23일 관리종목 지정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연결·별도 기준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영업실적이 전년 대비 증가해 별도와 연결 실적 모두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별도 영업 실적도 제대혈, 바이오인슈런스 등 기존 사업부의 성장세에 힘입어 흑자를 실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