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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부모 지지선언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됐으며 원미선 용인교육시민포럼 대표, 박연숙 경기교육시민포럼 사무처장, 이지현 전) 주엽고 운영위원장, 진현주 전)낙민초 운영위원장, 홍영숙 신일중 운영위원과 경기도내 일반 학부모 등 515명이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교육은 더 이상 서울교육을 바라만 볼 수 없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공감교육으로 성장하는 공정교육을 기대하기에 소년노동자 흙수저 출신의 이재명 후보가 이를 실현해 줄 것을 믿는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행정갈등과 교육협력의 불일치를 보면서 안타까움과 실망을 느꼈다"며 그 사례로 ▲경기도청의 친환경무상급식 재원부담회피 ▲혁신교육지구 협력 및 예산부담 회피 ▲특성화고 농어촌 소규모학교 지원사업비 폐지 등을 열거했다.
또 학부모들은 "경기도청의 이러한 행정으로 인하여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의 차질을 빚게 하였고 결국 학생들의 교육력 약화로 이어졌다"며 현 남경필 도지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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