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18시즌 올스타전에서의 전광인(왼쪽)과 문성민. /사진=뉴스1(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이 남자부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전광인을 영입하며 초호화 공격라인을 구축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전광인과 3년 연봉 5억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광인은 원소속구단인 한국전력과 우선 협상에 실패해 시장에 나왔다.


이에 현대캐피탈은 타구단과의 교섭이 가능해진 이날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인 현대캐피탈은 지난 11일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를 데려온 데 이어 전광인까지 합류하며 파다르-문성민-전광인이라는 무시무시한 공격진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