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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성남시에서는 상위 10%를 제외하지 않고 시에 거주하는 0~5세 대상 모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가 ‘아동수당법 시행령’을 의결하면서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은수미 후보는 환영의 입장을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아동수당법 시행령'이 의결됨에 따라 아동수당은 만 0~5세인 0~71개월 아동(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오는 9월부터 매월 25일 지급된다.
은수미 후보는 "현행 아동수당 지급 기준은 상위 10%를 제외한 90%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선별 비용 낭비를 막고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성남시는 100%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아동수당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문재인 정부의 관련 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동수당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화폐 1000억원 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지난해 성남시는 시의 대표 복지 정책인 청년배당·산후조리지원비와 생활임금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데 따라 성남사랑상품권을 260억원 발행한 바 있다.
더불어 그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동수당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화폐 1000억원 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지난해 성남시는 시의 대표 복지 정책인 청년배당·산후조리지원비와 생활임금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데 따라 성남사랑상품권을 260억원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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