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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의 브랜드 ‘GU(지유)’는 2018년 가을,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유는 롯데월드몰점을 약 1,400㎡ 규모로 열고 여성, 남성, 아동용 아이템을 다양하게 갖춰 구내 고객이 자유롭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GU(지유) 대표이사 유노키 오사무 사장은 "패션 감도가 높은 한국에 GU(지유)를 오픈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시장 진출은 GU(지유)의 사업에서도 소중한 첫걸음이다. GU(지유)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유로운 패션, 그리고 진심으로 마음에 와닿는 서비스를 한국 고객 여러분이 체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U(지유)와 함께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의 일원인 유니클로는, 2005년 9월에 한국 1호점을 오픈하고, 2018년 4월 말 현재 183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지유(롯데월드몰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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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