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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7일 원 1077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7.32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하락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 상승 및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며 “다만 달러 강세로 인해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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