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화케미칼 공장 전경./사진=뉴스1

울산 한화케미칼 공장에서 염소가 누출된 가운데 5명의 부상자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7일 오전 9시59분께 울산 남구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가 누출돼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울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인근에서 악취가 심하다는 최초 신고를 받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