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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24절기 중 8번째인 ‘소만’(小滿)이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자라서 가득 찬다'는 뜻으로 이때부터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가을보리를 거두고 이른 모내기를 하며 밭농사의 김매기를 하게 된다. 다만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만 무렵에 부는 바람은 차고 쌀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소만이 되면 산이 온통 푸른 빛을 띠는데 대나무는 새로 솟아나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이 집중 공급되면서 누렇게 변하게 된다. 이때 나온 죽순을 채취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 계절식 별미로 꼽힌다. 이 외에도 냉잇국은 소만에 먹는 별식으로 시간이 지나 꽃이 피면 먹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소만인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서울 기온은 아침 12도, 낮 2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또 소만이 되면 산이 온통 푸른 빛을 띠는데 대나무는 새로 솟아나는 죽순에 모든 영양분이 집중 공급되면서 누렇게 변하게 된다. 이때 나온 죽순을 채취해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 계절식 별미로 꼽힌다. 이 외에도 냉잇국은 소만에 먹는 별식으로 시간이 지나 꽃이 피면 먹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소만인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서울 기온은 아침 12도, 낮 2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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