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글로벌 환경 경영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계약을 체결하고 환경 경영 본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왼쪽-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 오른쪽-베올리아 코리아 마르셀 가보렐 대표이사
베올리아는 수자원과 폐기물 관리, 에너지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17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계약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설비 관리를 통해 깨끗한나라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환경 경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올리아는 총 300억원을 투자해 깨끗한나라 공장에 있는 복합보일러를 인수하고 운전, 정비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복합보일러는 신재생 에너지인 폐플라스틱 등 고형연료를 연소해 스팀을 생산하는 설비다.


깨끗한나라는 생산량 증가로 인한 스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기존 에너지 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공장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환경 전문 기업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으로 깨끗한나라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환경 경영을 본격화 예정이다. 다음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 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