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장문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해외매출 회복에 따라 실적 안정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풍부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 개선이 예상된다"며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에 따른 주가급등은 부담스럽지만 실적회복과 해외수주 개선을 바탕으로 한 업종 대표주로서의 재평가 방향성은 분명하다"고 분석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은 올 1분기 4조5000억원 (별도기준 3조2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고 이는 연간 목표인 23조9000억원 (별도기준 12조9000억원)의 18.8% 수준"이라며 "견조한 국내수주 바탕으로 2분기에는 우즈베키스탄 발전소 (4월 수주)를 포함, 사우디 조선소 등의 해외수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개선되는 발주시장 분위기 속에서 하반기부터는 대형 프로젝트의 입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양호한 해외수주를 바탕으로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