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호텔 업계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현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국 남부지역 부사장으로 근무 하고 있는 남기덕 부사장을 한국 지역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초로 한국 지역 담당 부사장을 임명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이번 인사는 한국이 그동안의 성장과 앞으로의 확장면에서 아시아 내 주요 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른 전략적인 행보라고 설명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현재 국내에서 11개 브랜드의 21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5월초 기준으로 올해에만 이미 5개 호텔을 오픈했으며, 올해 하반기 오픈 예정인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해운대(Fairfield by Marriott Busan Haundae)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의 호텔들을 수년 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국 제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 운영 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은 “레저 및 비즈니스 고객 모두에게 거대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한국은 언제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며, “남 부사장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첫번째 한국 지역 담당 부사장으로 맞게되어 기쁘다. 폭넓은 업계 경험과 훌륭한 성과를 가진 그를 한국처럼 중요한 시장을 총괄하는 자리에 임명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남 부사장은 “ 18년 만에 나의 고국이자 아시아에서 매우 전략적인 시장인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며, “한국에는 아직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와 ‘Put people first’ 라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모든 직원들과 함께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