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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19~21일 당이 실시한 송파을 경선에서 65.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67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난 박종진 후보(바른미래당)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MBN 청와대 출입기자겸 메인 앵커를 거쳐 채널A 경제부장 겸 메인 앵커를 맡았다.
특히 박 후보는 채널A 시사 토크쇼인 '쾌도난마'의 1기 진행자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등 다양한 게스트와 톡톡 튀는 솔직한 입담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정치적 깊이를 보여주었다.
이후 프리랜서 앵커 신분으로 TV 조선과 KTV 국민방송 등에서 시사TV 방송 MC로 활약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박 후보는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제8회 한국 참언론인대상 TV 앵커 부문, 2015년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부문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13일 당시 바른정당에 입당하며 화제가 됐다.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 바른미래당 서울시당 송파구(을) 공동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박종진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는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1위가 공천을 못 받는 것이 기네스북에 올라갈 것인가를 당이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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