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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광주지역 가계대출 잔액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8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23조1110억원으로 전분기 22조8000억원, 전년 같은 분기 21조7700억원에 비해 증가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14조1400억원으로 전분기 13조9560억원, 전년 같은 분기 13조4240억원에 비해 증가했다.
전남지역 가계대출은 21조2990억원으로 전분기 21조1280억원, 전년 같은 분기 19조4090억원에 비해 늘어났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8조640억원으로 전분기 8조620억원, 전년 같은 분기 7조5410억원에 비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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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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