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추 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북한은 언제든 어디서든 만날 용의가 있다며 북한 의지는 변함없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수십년간 유지된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평화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양국간 신뢰와 이해의 축적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 역시 북미간 신뢰와 소통을 돕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외교 행보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판문점 정신은 지속돼야 하고 실질적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추 대표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 것에 대해서는 "북한이 투명한 핵실험장 폐기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미국인 3명 석방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대외적으로 분명히 천명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