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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상품성을 개선한 레니게이드 2018년형 디젤모델을 출시했다.
25일 지프에 따르면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반항적인 디자인, 동급 최대 적재 공간, 동급유일 지형설정시스템과 9단 자동변속기가 특징.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의 조화를 꿈꾸는 젊은 층의 호응으로 지난해 2169대가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인 2018년형 레니게이드는 지난 3월 가솔린 모델 2종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FWD과 론지튜드 하이 2.4 FWD에 이은 디젤 라인업이다.
최상위 모델 리미티드 2.0 AWD 디젤과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테스트를 통과하고 ‘트레일 레이티드’ 배지를 획득,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오프로드 모델 트레일호크 2.0 AWD 디젤, 론지튜드 2.0 AWD 디젤 모델 기반에 실내외 블랙 컬러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나이트 이글 2.0 AWD 총 3종으로 구성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레니게이드는 탁월한 온- 오프로드 주행성능에 개성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더해진 모델”이라며 “2018년형 레니게이드는 더욱 향상된 실내 디자인과 편의품목이 적용돼 국내고객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형 레니게이드의 판매가격은 리미티드 2.0 AWD 디젤 4340만원, 트레일호크 2.0 AWD 디젤 4140만원, 나이트 이글 디젤 2.0 AWD 4090만원이다.
한편 FCA코리아는 2018년형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 출시를 기념, 디젤 모델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20% 기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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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