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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는 앞서 이날 오후 1시에 북부권(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오후 2시에 동부권(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과 중부권(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4시를 기해 남부권(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에도 오존주의보를 발령하며 경기도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5시 기준으로 북부권의 오존 농도는 0.143ppm, 동부권은 0.144ppm, 중부권은 0.157ppm, 남부권은 0.138pp이다.
오존주의보는 시간평균농도 0.120ppm(해당권역 측정소 중 1개소라도 기준을 초과한 경우) 이상일 때 발령된다.
경기도는 “어린이와 노약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자제 및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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