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 부부장.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오후 3~5시 판문점 북측 판문각에서 두번째 남북정상회담을 전격 개최한 가운데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문 대통령을 통일각 앞에서 영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회담 결과는 양측 합의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10시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