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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는 글로벌교육센터 인근 음성군 지역 결혼이민자 가정 60여명의 경제·사회적 적응을 지원하고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하도록 주말에 열렸다.
건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맞춤형 생활금융교육과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레크레이션과 운동회, 가족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간 소통의 장도 제공했다.
행사는 지난 2013년 시작된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에 대한 지원행사를 가족단위로 확대 실시하는 차원이다. 다문화가족의 경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84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실시했으며 올해는 다문화가족 대상 금융캠프를 3회 개최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부부, 자녀가 함께하는 금융캠프 개최로 교육 효과를 제고하고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일조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금융교육 확대와 지방 금융교육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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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