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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이 파격 특가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내일(29일)부터 국제선 항공권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붐비는 한여름 성수기를 피해 싸고 여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가 적용 노선은 지난 18일 신규 취항한 다낭과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을 비롯해 괌, 동경, 오사카 등이다.
일본 노선은 모두 항공운임 편도 3만원부터 판매되며 다낭 8만원, 홍콩 4만5000원, 코타키나발루 7만5000원, 씨엠립 11만원, 괌 7만원 등에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금액은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 등이 제외된 가격이다.
특가 항공권은 29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8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선착순 한정 판매로 구매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오는 30일부터 8주간 부산·울산·대구-김포 노선의 일부 항공편을 1만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일부 선호편을 제외한 해당 노선 항공권을 1인당 편도 1만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기존 성수기 요금 대비 최대 85%까지 할인된 것이다. 특히 부산-서울(김포) 노선의 경우 고속철 대비 최대 4만원 가량 저렴하게 항공권 구입이 가능해진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30일부터 7월20일까지 총 8차로 진행된다. 매주 특가 스페셜 데이로 지정된 수, 목, 금요일 3일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편당 최대 50석까지 특가로 오픈할 계획”이라며 “매주 진행되는 이벤트 발권 기간과 탑승 기간을 잘 확인해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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