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왼쪽)과 김영호 신한카드 부사장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시공사 본사에서 주택 임대료 신한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경기도시공사와 주택 임대료 납부서비스를 다음달 중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6000여 임대 주택에 거주 중이라면 다음달 중순부터 별도 수수료 없이 신한카드로 임대료를 자동이체할 수 있다. 다만 신한비씨 및 법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카드는 자사 고객이 주택 임대료 카드 결제에 따른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이미 주택 임대료 자동이체 관련 높은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공공 주택뿐만 아니라 임대료 자동이체 대상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LH공사, SH공사 등 전국 104만 주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