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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 측은 "31일부터 거리유세와 지역 순회 유세가 시작되면서 선거 열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동원 유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며 농민과 자영업자, 직장인들의 입장을 배려해 동원성 군중 집회 대신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이 만나 뵙고 말씀을 귀담아 듣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1일 새벽 6시에 황룡면 월평리에 위치한 장성군환경관리센터를 찾아 소각과 매립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첫 유세를 시작한다.
이어 장성읍 중앙로(옛 국도 1번)를 왕래하며 주민들을 만나 "능력과 실력을 갖춘 기호 6번 유두석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읍면을 순회할 예정이다.
현재 장성군은 4만6000명의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8%에 달하며 노인 인구수는 1만3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또 농촌인구는 25%, 1만1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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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