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31일 야스에 대해 남아있는 실적우려감이 2분기부터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야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1% 감소한 13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3% 줄어든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국 광저우 fab증착기에 대한 매출인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광저우 fab증착기가 매출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공식적인 발주가 나와야 하는데 5월까지 수주 공시가 없어 1분기 실적에 포함되지 않았다.

2분기 내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fab증착기 정식발주가 예상되고 있으며 중국향 OLED 증발원 매출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내로 장비 정식 발주가 이루어지면 올해와 내년 기존 실적 추정치의 하향 조정은 없을 전망”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10.5세대 OLED 투자와 LCD라인의 OLED 전환투자 가능성, 중국향 OLED 증발원 수주 등이 2019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