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1일 202억원 조달예정이던 유상증자 계획을 20% 축소해 163억원만 조달하기로 했다고 공시헀다. 이는 1차 전환가액이 1만6300원으로 모집예정가액 2만200원보다 20% 하락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146억원과 운영자금 16억원이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며 신규 발행 주식은 100만주다. 이는 발행전 주식수 550만주 대비 18% 수준이다.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모두 다음달 11일이다. 구주주의 경우 다음달 12일까지 하루 더 청약을 받는다. 납입일은 다음달 19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