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은 31일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김명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지원을 위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유세를 벌이며 초반 기세몰이에 나섰다.

평화당 조배숙 대표, 천정배, 장병완, 김경진 최경환 의원 등이 총출동한 양동시장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는 "한반도에는 평화의 바람이, 광주에는 민주평화당의 바람이 불어오며 서구에는 김명진의 바람이 분다"며 "깨끗한 능력을 갖춘 후보를 당선시켜 서구발전에 힘이 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조배숙 대표는 지지연설을 통해 "김명진 후보는 국회에서 몰려드는 일을 피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꼭 당선시켜서 민주평화당에 힘을 보태달라"며 양동시장 상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장병완 의원은 "청와대, 행정부, 국회의 운영 매커니즘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고 성실성도 뛰어나 의원들의 인기가 높았다"며 "6월 14일부터 함께 광주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당선자는 6월 14일부터 바로 임기를 시작해야 하고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호남민생과 호남의 정당한 요구를 꼼꼼히 챙기고 광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광주시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출정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