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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사주 신탁의 배경은 주가부양 차원과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강현석 현대공업 대표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부진 기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공업의 본질적 가치는 이상이 없다”며 “단기적 실적 변동에 동요하지 않고 주주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공업은 신차수주에 따른 물량증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실적 악화에 직접적 영향을 준 중국법인은 안정화에 접어들어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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